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예수님께 드리는 나의 헌신

야곱의축복 2026. 3. 21. 01:49

2026년 3월 21일 예수님께 드리는 나의 헌신

 

20260321

고린도후서 4:5-12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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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고린도후서 4:5~12)

  • 핵심 구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7)
  •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며 겪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성도는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이 연약한 존재이지만, 그 안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있기에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쌓이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이는 성도의 능력이 아닌,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 덕분임을 강조합니다.

2. 깨어진 질그릇 안에 담긴 보배의 능력 

  • 인생을 살다 보면 때때로 희망의 싹이 전혀 보이지 않아 마음이 무감각해지고 굳어버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의 처절한 고난을 겪었지만, 그 절망의 끝에서 소중한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생이 보잘것없고 쉽게 깨지는 '질그릇'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 질그릇 자체는 볼품없을지라도 그 안에 복음이라는 보배를 담고 있기에 가치가 생깁니다.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두려워 얼굴을 가려야 했으나,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의 모든 고통과 눈물, 의심을 감추지 않고 주님 앞에 솔직하게 쏟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부서진 조각들을 정직하게 주님께 내어드릴 때, 그 약함은 주님께 드리는 가장 향기로운 헌신의 예물이 되며 하나님의 작품으로 다시 빚어지는 통로가 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당신의 삶에서 소망이 보이지 않아 낙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소망은 우리의 감정이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부서진 조각들을 숨기려 하지 말고 주님 앞에 정직하게 아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깨어진 틈을 통해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며, 질그릇 같은 우리를 통해 보배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소망의 싹이 보이지 않아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망은 저의 감정이 아니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연약한 질그릇 같은 제 인생에 보배로 찾아오셔서 무너진 조각들을 하나하나 다시 빚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약함을 자랑하며 오직 주님의 능력만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8gh2j2EIYM

 

묵상 질문

 

  • 마음이 무너지고 소망이 보이지 않을 때, 나의 고통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아뢰는 것이 나에게 어떤 위로와 힘이 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 보잘것없는 질그릇 같은 내 삶 속에 보배로 찾아오신 예수님의 능력이 나를 어떻게 붙들고 계신지 묵상해보십시오.
  •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 삶의 부서진 조각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다시 빚어오셨는지 그 은혜의 과정을 기억하며 되새겨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