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땅끝까지

야곱의축복 2026. 4. 19. 14:05

2026년 4월 18일 땅끝까지

 

20260418

사도행전 1:6-11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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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사도행전 1:6~11)

  • 핵심 구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의 임재와 사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시기에 관심을 가졌으나, 예수님께서는 그 시기가 하나님의 권한임을 일깨워 주시며 성령의 권능을 통한 '증인된 삶'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은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를 넘어 세상의 가장 외딴곳인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 함을 말씀하시고, 그들이 본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며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2. 세상의 가장 소외된 곳까지 향하는 주님의 사랑과 소명

  • 가장 외딴곳, 키리바시: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키리바시는 지구의 네 개 반구에 모두 걸쳐 있는 독특한 지리적 위치를 가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외딴 나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영혼들까지 세밀하게 살피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증인이 되라는 부르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땅끝'은 단지 지리적인 먼 곳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고립되고 잊힌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강력한 선교적 부르심입니다. 이 사명은 우리가 머무는 '예루살렘(현재의 삶의 터전)'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 성령의 권능으로 하는 실천: 우리가 증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자신의 대단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 덕분입니다. 주님의 복음은 인류가 들을 수 있는 가장 복된 소식이며, 우리는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대사로 부름받았습니다. 가까운 이웃의 상처 입은 마음부터 먼 곳의 영혼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메시지 복음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거창한 계획 이전에, 우리 주변에서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땅끝'과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내 주변의 이웃과 저 멀리 외딴곳의 영혼들까지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고민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삶을 삽시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주님의 증인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른 채 외롭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저희의 마음이 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땅끝까지

 

 

묵상 질문

  • 오늘 나의 일상 속에서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이른바 '마음의 땅끝'에 처해 있는 이웃은 누구입니까?
  • 내가 가진 지식이나 말재주가 아닌, 오직 성령의 권능을 의지하여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무엇입니까?
  • 모든 민족과 세상 끝자락의 영혼까지 하나하나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오늘 나에게 어떤 새로운 사랑의 영감을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