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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우리 안에서 드러나신 예수님

야곱의축복 2026. 5. 10. 09:08

2026년 5월 10일 우리 안에서 드러나신 예수님

 

20260510

고린도후서 4:7-12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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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고린도후서 4:7~12:7)

  • 핵심 구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7절)
  • 사도 바울은 인간의 몸을 깨지기 쉽고 투박한 '질그릇'에 비유하며, 그 안에 담긴 '보배(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거나 고난을 겪을지라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며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드러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2. 연약한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영광

  • 종이상자 비유: 조니 에릭슨 타다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우리의 육신을 '현대적인 종이상자'에 비유했습니다. 모서리가 닳고 구겨진 상자일지라도,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보배가 거했기에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 약함 속의 광채: 나이가 들어 육신이라는 상자가 찌그러지고 구멍이 날 때, 오히려 그 틈 사이로 주님의 빛이 찬란하게 흘러나옵니다. 이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증명하는 영적 원리입니다.
  • 고난의 의미: 바울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겪었으나 결코 망하지 않았습니다. 육체의 고난과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것은 결국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역설적인 축복입니다.
  • 주님의 통로: 질병이나 통증으로 인해 삶의 주름이 깊어질 때,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면 깨진 틈 사이로 주님의 사랑과 생명이 어둠 속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완벽한 보석함이 아닌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주님이 거하시는 이유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난과 연약함은 주님의 빛이 드러나는 통로가 되므로 낙심하지 말고 우리 안의 보배를 의지해야 합니다.
  •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시여 제 안에 거하여 주셔서 오직 주님의 사랑과 임재의 빛만을 비추게 하옵소서 제 삶의 상자가 낡고 헤어져도 그 틈 사이로 주님의 생명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고난 중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저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보배로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영상: 우리 안에서 드러나신 예수님

 

묵상 질문

  •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 삶에서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질그릇' 같은 연약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 육신의 질병이나 삶의 고난으로 생긴 '깨진 틈' 사이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의 생명이 드러났던 경험이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주님의 임재라는 귀한 보배를 완벽한 보석함이 아닌, 왜 나라는 부족하고 깨지기 쉬운 그릇에 담아두셨을지 묵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