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출애굽기 32:15-24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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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출애굽기 32:15~24)
- 핵심 구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출애굽기 32장 24절)
-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현장을 목격합니다. 모세는 크게 노하여 증거판을 깨뜨리고, 이 일을 주도한 아론을 책망합니다. 아론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백성들의 악함을 탓하고, 금을 불에 던졌더니 저절로 송아지가 나왔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2. 정직한 고백과 하나님의 신실한 용서
- 사람은 자신의 잘못과 책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기보다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상황의 탓으로 돌리는 본성이 있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 때부터 이어진 인류의 뿌리 깊은 본성입니다. 본문의 아론 역시 황당한 변명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저지른 잘못이라 할지라도 정직하게 시인할 때 기꺼이 용서해 주시는 분입니다.
- 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며, 십자가에서 모든 죄와 수치를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무언가를 감추거나 남 탓을 할 필요가 없으며, 정직한 고백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용서와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를 받아주시는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나아가십시오. 정직한 고백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용서가 임합니다.
-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희의 허물과 죄 비난과 수치를 십자가에서 모두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자신의 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오직 주님 앞에 정직하게 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실용서을 힘입어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관련 영상: 신실하심과 용서하심
묵상 질문
- 최근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변명했던 적은 언제인가요?
- 하나님 앞에서 나의 연약함과 허물을 정직하게 고백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마음의 벽은 무엇인가요?
- 나를 조건 없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오늘 내 주변 이웃들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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