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요한계시록 1:1-2, 12-18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www.odbkorea.org
1. 말씀 내용 (요한계시록 1:1~2, 12~18)
- 핵심 구절 : "예수 그리스도 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1:1)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1:17-18)
- 사도 요한은 환상 중에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합니다.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주님은 불꽃 같은 눈과 빛나는 주석 같은 발을 가지신 장엄한 통치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위엄 앞에 엎드러진 요한에게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하시며, 자신은 죽음을 이기고 영원히 살아있어 사망의 권세를 다스리는 분임을 선포하십니다.
2. 아포칼립스의 참된 의미, 두려움을 넘어선 소망의 계시
우리는 흔히 '아포칼립스(Apocalypse)'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재앙이나 공포스러운 종말을 떠올립니다. 1859년의 캐링턴 사건과 같은 태양 폭풍이나 인터넷의 종말처럼,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대혼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본래 의미는 '베일을 벗겨 드러내 보여줌'이라는 뜻의 '계시'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무서운 재앙을 예고하는 책이 아니라, 부활하여 영원히 살아계신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선명하게 보여주는 소망의 책입니다.
주님은 미래에 대한 염려로 죽은 자처럼 엎드러진 우리에게 손을 얹으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끝날과 미래는 주님의 손안에 있으며, 그분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영원한 통치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다가올 종말을 두려워하기보다, 우리 곁에 살아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메시지 세상은 장차 올 환난과 종말을 이야기하며 두려움을 심어주지만, 성경의 계시는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주님을 보게 함으로써 참된 평안을 줍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부활의 주님, 역사의 주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져내 소망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제 삶에 계시해 주시고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장차 올 환난과 종말을 이야기하며 두려움을 주지만, 계시의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져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영상: 두렵지 않은 종말
묵상 질문
- '아포칼립스'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당신의 마음속에 가장 먼저 자리 잡는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요한에게 손을 얹으신 예수님의 모습은 현재 당신이 겪고 있는 불안에 어떤 위로가 됩니까?
- 세상의 마지막이 재앙이 아닌 '승리하신 주님과의 만남'이라는 사실이 오늘 당신의 삶의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 > 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양식: 믿음으로 바꾸기 (0) | 2026.05.06 |
|---|---|
| 오늘의 양식: 삶과 죽음 (0) | 2026.05.05 |
| 오늘의 양식: 좋은 수비 (0) | 2026.05.03 |
| 오늘의 양식: 멀리까지 함께하는 사랑 (0) | 2026.05.03 |
|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완벽한 사양 (0) | 202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