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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부족한 자를 택하신 주님만 자랑하십시오

야곱의축복 2026. 5. 12. 06:46

2026년 5월 12일 부족한 자를 택하신 주님만 자랑하십시오

 

생명의삶 : 오늘의 QT

생명의삶 -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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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큐티 영상인 [부족한 자를 택하신 주님만 자랑하십시오] (반태효 목사)

 

1. 서론: 가정의 달과 말씀의 가치

반태효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말씀으로 가정을 세우고 치유하며, 진정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기를 축복하며 설교를 시작합니다. 오늘 묵상할 본문인 고린도전서 1장 26절~31절은 인간적인 조건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 복음의 역설: 가난한 자의 복 예수님의 첫 설교인 산상수훈의 팔복 중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세상의 가치관과 복음의 가치관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세상은 부유하고 유능한 자가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완전히 역전시키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부족함을 깨닫는 자가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된다는 복음의 역설을 강조합니다.

 

3. 부족한 자를 택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단들을 향해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고 권면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로운 자, 문벌 좋은 자, 강한 자들을 택하지 않으셨음을 설명합니다. 대신 하나님은 미련한 것, 약한 것, 천한 것, 멸시받는 것, 없는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지혜와 강함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며, 결국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육체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깨어지고 약할 때 비로소 십자가의 큰 은혜와 능력을 온전히 붙들 수 있습니다.

 

4. 우리의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보배 그리스도인의 가치와 정체성은 세상의 조건이나 육체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본문 30절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안에 있게 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원함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존재일 뿐이지만, 우리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삶은 비로소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됩니다.

 

5. 결론: 주 안에서 하는 자랑 영상을 마무리하며 성도들이 세상의 자랑을 내려놓고 오직 주 안에서,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기를 권면합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깨뜨리는 것이 진정한 큐티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부요함을 누릴 수 있다고 축복합니다.

 

메시지 및 기도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은 세상의 조건이나 육체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질그릇처럼 연약한 우리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자랑을 모두 내려놓고, 우리를 의롭고 거룩하게 하신 주님만을 자랑하며 세상을 축복하는 삶을 사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우리의 의미와 우리의 가치와 우리의 정체성이 세상에 있지 않고 육체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 질그릇 같지만 우리 속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사랑받는 자요 주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로 주님이 기뻐하는 자로 세워지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관련영상 : 부족한 자를 택하신 주님만 자랑하십시오

 

 

묵상 질문

  • 공동체 안에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여기며 교만한 마음을 품었던 적이 있나요?
  • 지금까지 나의 자랑은 무엇이었으며, 이제부터 나의 자랑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 하나님께서 세상의 유능한 자가 아닌 미련하고 약한 나를 먼저 택하여 불러주신 구체적인 은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 내가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서 혹은 사람 앞에서 은근히 드러내고 싶어 했던 '육체의 자랑'이나 '세상적인 조건'은 무엇이 있습니까?
  • 질그릇 같은 내 삶 속에 담긴 '보배'이신 예수님이 나의 지혜와 의로움이 되신다는 사실이 오늘 나에게 어떤 위로와 당당함을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