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갈라디아서 6:7-10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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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갈라디어서 6:7~10)
- 핵심 구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며, 육체가 아닌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둘 것이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특히 믿음의 가정들에게 착한 일을 행하며 인내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2.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일구어낸 복음의 수확
- 선교의 시작과 고난: 1962년 조엔 쉐틀러와 앤 페처는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필리핀의 험준한 산악 지대인 '반란가오' 마을로 떠났습니다. 그들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마을 사람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며 헌신했지만, 정작 마을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마음을 열지 않아 낙심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 복음의 문이 열린 계기: 마을 사람들은 선교사들이 전하는 복음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물자 수송을 위한 비행기 활주로를 만드는 일에는 협조적이었습니다. 어느 날 비행기가 도착했을 때, 조종사가 사경을 헤매던 임신한 마을 여성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주었습니다. 얼마 후 그녀가 건강한 모습으로 아기를 안고 돌아오자, 기적을 목격한 마을 사람들은 비로소 선교사들이 전했던 하나님에 대해 묻기 시작했습니다.
- 수확의 기쁨: 5년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던 척박한 땅이었지만, 결국 마을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선교사들이 낙담의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씨를 뿌렸기에 가능한 결실이었습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복음을 전할 때 상대방이 반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지치고 낙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가 지칠 수 있음을 알고 "낙심하지 말라"고 격려했습니다. 조엔과 앤의 사례처럼 우리도 멈추지 않고 선을 행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는다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이 복음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라도 제가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과 진리의 씨앗을 심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거두게 하실 그 수학의 기쁨을 바라보며 오늘도 묵묵히 선을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영상: 추수를 기다리며
묵상질문
- 복음을 전하거나 선을 행할 때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 마음이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 낙심이 찾아올 때, 내가 다시 일어서서 씨를 뿌릴 수 있게 만드는 확실한 소망과 약속은 무엇입니까?
- 오늘 내가 기도로 심고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나의 복음의 밭'은 구체적으로 어디 혹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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