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

야곱의축복 2026. 5. 22. 11:50

2026년 5월 20일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

 

20260520

고린도전서 13:8-13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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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고린도전서 13:8~13)

  • 핵심 구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장 12절)
  •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지식과 예언, 깨달음의 불완전함을 설명합니다. 어린아이가 자라서 장성한 사람이 되면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는 것처럼, 온전한 것이 올 때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던 모든 것이 폐하여집니다.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처럼 희미하고 부분적으로만 하나님과 천국의 신비를 알 수 있지만, 온전한 그날이 오면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듯 온전히 대면하여 알게 될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남아있을 것이며 그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2. 예수님 안에서 마주할 온전하고 충만한 기쁨의 갈망

  • 인간은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어렴풋이 보기는 하지만 온전히 손에 쥐지 못해 간절히 갈망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C.S. 루이스는 이러한 인간의 상태를 '기쁨에 대한 갈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늘 밖에서만 바라보던 어떤 문의 안쪽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는 간절한 갈망은 인간의 실제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마침내 그 안으로 부름을 받는다는 것은 인간의 오래된 고통이 치유되는 일이며, 기쁨의 샘에서 온전한 기쁨을 마시게 되는 순간입니다.
  • 우리는 지금도 주님과의 깊은 관계와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통해 삶 속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땅에서 마주하는 기쁨은 죄와 죽음, 악한 세력, 그리고 세상의 망가진 모습들 때문에 온전하지 못하고 불완전할 때가 많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온전한 것이 올 때, 즉 우리가 마침내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고 그분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직접 마주 보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그 충만한 기쁨의 실체를 온전히 깨닫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지금 이 땅에서는 천국에서 누릴 차고 넘치는 기쁨의 일부를 '예고편'처럼 선물로 받아 부분적으로만 맛보고 있지만,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대면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 약속된 완벽한 기쁨과 소망을 바라볼 때, 우리는 삶의 고단함과 아픔 속에서도 오늘 하루를 이겨낼 새 힘을 얻고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인간이 세상에서 느끼는 갈망과 불완전한 기쁨은 결국 천국의 온전한 기쁨을 향한 목마름입니다. 이 땅의 삶이 죄와 악으로 인해 망가져 기쁨이 희미해질 때라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마주 대할 날에 완성될 완벽한 기쁨을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천국 기쁨의 예고편을 삶의 자리마다 선물로 주시며 동행하십니다. 그 약속을 붙잡고 오늘 하루의 고단함을 이겨내며 참된 만족을 예수님 안에서 발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기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 땅에서 경험하는 작은 기쁨의 순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머지않은 날 주님을 직접 뵙고 그 영원하고 충만한 기쁨을 온전히 누리게 될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저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시고 기쁨의 샘물로 저를 채워 주실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 삶에 참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

 

 

묵상 질문

  •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깨닫고 누렸던 가장 감사하고 기쁜 순간(천국 기쁨의 예고편)은 언제였는지 돌아봅니다.
  • 세상의 죄와 악함, 혹은 개인적인 고단함과 아픔으로 인해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마음이 희미해져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 마침내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 보며 모든 아픔이 치유될 그날을 소망할 때, 내가 오늘 하루를 이겨내기 위해 회복해야 할 마음의 미소와 태도는 무엇인지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