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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하나님 용서 따라하기

야곱의축복 2026. 5. 30. 17:00

2026년 5월 30일 하나님 용서 따라하기

 

20260530

에베소서 4:25-32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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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에베소서 4:25~32)

  • 핵심 구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장 32절)
  • 에베소서 4장 25절~32절에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지체로서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아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하며, 도둑질을 멈추고 구제할 수 있도록 선한 일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입 밖에는 더러운 말 대신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내어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쳐야 하며,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비방, 악의를 버리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심과 같이 서로 친절하게 대하며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말씀합니다.

2. 하나님의 한량없는 용서를 기억하며 이웃에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

  • 일상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호의를 거절하지 못해 사소한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작은 거짓말조차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 가곤 합니다.
  • 에세이의 작성자는 과거 요리 솜씨가 뛰어난 동료 '매지'가 자신을 위해 특별히 챙겨다 준 완두콩 햄스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성자는 완두콩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매지의 호의를 거절하지 못해 나중에 먹겠다고 둘러댔습니다. 그러나 매일 먹었는지 확인하는 매지의 질문에 답변을 미루다 결국 일주일이 지나 스프가 상해 버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매지가 다시 맛이 어땠냐고 물었을 때, 작성자는 결국 "정말 맛있었어요"라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 에베소서 말씀에서 바울이 분노나 비방 같은 언어의 죄를 버리기 전에 먼저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명령한 것을 기억한 작성자는, 결국 매지의 사무실로 찾아가 거짓말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 이때 매지는 작성자를 꼭 안아주며 "당연히 용서하죠.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많이 용서해 주셨는데 제가 어떻게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매지의 이러한 용서는 본인의 훌륭한 인격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거대한 용서와 사랑에 기반한 것이었습니다.
  • 이처럼 우리가 타인을 거짓 없이 진실하게 대하고 용서할 수 있는 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마음속에 숨겨둔 거짓이나 누군가를 향한 쓴뿌리가 있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 앞에 정직해지고, 주님이 베푸신 용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의 수많은 잘못된 말과 행동을 용서해 주셨는지를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용서하셨다는 그 깊은 감격만이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이웃들을 용서하고, 그들에게 너그러운 친절을 베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이자 힘이 됩니다.
  • 기도 용서의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허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다 씻어 주신 그 크신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랑의 힘으로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며 진실한 말을 전하게 하옵소서 제 입술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성품을 닮은 자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온전히 용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하나님 용서 따라하기

 

묵상 질문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수많은 잘못된 말과 행동, 허물들을 얼마나 넓은 사랑으로 용서해 주셨는지 깊이 헤아려 보고 있습니까?
  • 타인의 호의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얼버무리거나 사소하게 숨겨둔 거짓말이 내 마음의 평안을 빼앗고 있지는 않습니까?
  • 오늘 나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마음의 쓴뿌리를 남긴 이웃이 있다면, 내 인격이 아닌 '내가 받은 하나님의 용서'의 힘에 의지하여 그를 품어주고 용서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