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신명기 14:23-29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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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신명기 14:23~29)
- 핵심구절 "매 3년 끝에 그 해산의 10분의 1을 다 내어 내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내 성 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4장 28~29절)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년 드리는 십일조 외에도, 매 3년 끝에 수확한 소산의 10분의 1을 성읍에 따로 저축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들과 사회적 약자인 나그네(객), 고아, 과부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이 와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물질을 넉넉하게 나눌 때,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손으로 하는 모든 범사에 복을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십일조와 나눔의 본질은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우는 데 있습니다.
2. 관대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신뢰와 기쁨으로 행하는 조건 없는 나눔
- 1911년부터 1915년까지 런던에서 성경대학을 운영했던 오스왈드 챔버스와 비디 챔버스 부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 주변의 영리한 런던 사람들은 학교가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할 것이라며 이러한 운영 방식에 아연실색했습니다. 하지만 오스왈드 챔버스는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나의 책임은 주는 것이고 구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입니다"라고 담대히 말했습니다.
- 이 부부의 행동은 관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본보기를 그대로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 모세에게 주신 지침을 통해서도 음식과 소유를 나누어 다른 이들을 섬기는 자비로운 삶의 방식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베푸는 너그러움을 통해, 하나님은 사회적 약자인 나그네와 고아, 과부들을 돌보시고 채우십니다.
- 챔버스 부부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매우 강했기 때문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그리고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웠으며, 주님께서 그들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참된 나눔은 세상의 계산기나 인간적인 염려를 내려놓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풍성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가능해집니다. 나그네와 고아, 과부처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연약한 이들을 향해 우리가 기꺼이 손길을 내밀 때, 하나님께서는 그 나눔을 통해 역사하시며 우리의 범사를 친히 풍성하게 인도하시고 채워주실 것입니다.
- 기도 "안녕하세요 오늘의 양식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는 복된 한 달이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14장 23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관련영상: 넉넉한 나눔
💡 묵상 질문
- 나는 세상의 이익과 계산을 따르기보다 "나의 책임은 주는 것"이라 고백했던 챔버스 부부처럼 온전한 신뢰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까?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고백으로서 내 주변의 연약한 이웃(나그네, 고아, 과부)들을 배부르게 하고 돌보는 구체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 나의 물질과 소유가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며, 주님께서 내 손으로 하는 모든 범사에 복 주실 것을 믿고 기쁨으로 나누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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