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야곱의축복 2026. 2. 14. 02:38

출처: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20260214

예레미야 31:1-4, 7-9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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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질문

1. 하나님 나라 완성의 비전을 품고 내가 헌신한 일은 무엇인가요?

2. 악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2026년 2월 14일 '오늘의 양식 -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1. 말씀 내용

  • 핵심 구절 :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예레미야 31장 3절)
  •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칼에서 벗어나 광야에 있을 때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안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인자함)으로 백성들을 이끄시며, 깨어지고 무너진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고 기쁨의 춤을 추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시며, 고통받는 자들을 인도하여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2. 우리를 채우는 단 하나의 신비롭고 영원한 사랑

  •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뒤 발견된 '불멸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나의 영원한 사랑, 나에게는 오직 당신뿐이며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뜨거운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비록 수신자가 밝혀지지 않은 미발송 편지였으나, 그 간절한 사랑의 메시지는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 사람들은 로맨스, 인간관계, 물질, 다양한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사랑과 만족을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 영혼을 온전히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우리에게는 인간의 로맨스보다 훨씬 더 크고 깊은 사랑, 즉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돌아설 때조차 멈추지 않으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먼저 찾아와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깨어진 관계와 삶을 회복하시고 은혜가 있는 미래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결정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우리 죄를 대신해 죽게 하심으로, 더 이상 사랑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한 사랑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 영원한 사랑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우리는 사랑을 얻어내기 위해 애쓰거나 더 이상 밖에서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헛된 만족 대신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영원한 사랑으로 저희를 먼저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안에서 오늘도 쉼을 누리게 하시고 다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e7DQ8_pEdQ

 

[오늘의 양식 묵상 질문]

 

1. 내 마음의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우려 했나요?

  • 베토벤의 편지처럼 우리는 누구나 간절한 사랑과 만족을 갈구합니다. 혹시 최근에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인정, 물질, 혹은 세상적인 성취를 통해 공허함을 채우려 애쓰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며 묵상해 보세요.

2. 하나님이 나를 이끄신 '인자함'의 손길은 언제였나요?

  • 예레미야 31장 3절은 하나님이 인자함으로 우리를 이끄셨다고 말씀합니다. 내 삶의 광야 같았던 시절, 혹은 실패와 상처의 순간에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 나를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는지 그 구체적인 은혜의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3. '이미 충분한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이 오늘 내 삶을 어떻게 바꿀까요?

  • 우리는 사랑을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이미 확증된 '영원한 사랑' 안에 거하는 존재입니다. 이 확신이 있다면,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나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묵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