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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2028년 6월 8일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1. 도덕적 일탈과 교회의 영적 교만고린도 교회 내부에 세상 사람들조차 비상식적으로 여기는 근친상간의 죄가 발생했음에도, 교회는 이를 통탄히 여기거나 징계하지 않고 오히려 교만함 속에 방치했습니다. 바울은 죄 그 자체보다, 죄를 직면하지 않고 핑계를 대거나 은폐하려는 교회의 '영적 오만'을 지적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상식을 초월하는 '초상식' 공동체여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의 상식보다 못한 비상식적이고 방만한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2. 죄에 대한 단호한 징계와 출교의 목적바울은 죄를 범한 자를 사탄에게 내어주라는 단호한 명령을 내립니다. 이는 그를 공동체에서 물리쳐 육신(죄의 성향)을 멸하고, 결과적으로 그 영혼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는 사랑의 ..

매일성경: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2026년 6월 7일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 지도자를 추종하는 세속적 분열의 문제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바울이나 아볼로와 같은 지도자들을 추종하며 편을 나누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신앙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상에서 하던 '끼리끼리' 문화와 경쟁적 가치를 교회로 가져온 세속적 욕망의 발현이라고 지적합니다. 지도자를 평가하고 줄 세우는 것은 결국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이는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는 일입니다. 2. 지도자의 본질: 그리스도의 일꾼과 관리자바울은 교회 지도자가 세상적 기준에서 평가받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종'이자 '관리자'에 불과하다고 강조합니다. 지도자는 주인인 하나님께만 충성하면 되는 존재이지,..

생명의삶: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2026년 6월 7일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생명의삶 : 오늘의 QT생명의삶 -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www.duranno.com 1. 사랑 없는 은사와 헌신의 무가치함 (1~3절)바울은 아무리 뛰어난 영적 은사(방언, 예언, 지식, 믿음)를 가졌거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주고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헌신을 할지라도,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 유익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이는 사역의 결과나 외적인 화려함보다 하나님이 보시는 핵심 기준은 '사랑의 동기'임을 강조합니다. 2. 사랑의 구체적인 성품 (4~7절)사랑은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성도의 일상에서 구현되어야 할 실천적인 성품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자랑·교만하지 않습니다. 또한 무례히 행하지..

생명의삶: 약한 지체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2026년 6월 6일 약한 지체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생명의삶 : 오늘의 QT생명의삶 -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www.duranno.com 1. 지체의 다양성과 상호 보완성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는 그 몸을 구성하는 각각의 지체입니다. 몸에 필요 없는 지체가 하나도 없듯, 교회 안에서도 역할과 기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없어도 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눈에 잘 띄는 직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섬기는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각자 필요한 자리에 세우신 소중한 존재입니다. 2. 약한 지체를 향한 보호와 귀히 여김우리 몸에서 가장 생명 유지에 핵심적인 장기들이 몸 깊숙한 곳에 숨겨져 보호받듯이, 교회 내에서 더 약해 보이고 드러나지 않는 지체들을 더욱 귀하게 여기고 입혀주어..

오늘의 양식: 푸른 페이스트리와 하나님의 공급

2026년 6월 6일 푸른 페이스트리와 하나님의 공급 20260606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www.odbkorea.org 1. 말씀 내용 (시편 23:1~6)핵심 구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다윗은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평온한 시기뿐만 아니라 고난의 시기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임재 안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기운을 되찾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