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요한1서 4:16-21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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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요한1서 4:16~21)
- 핵심 구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 19절)
-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마땅히 그 형제 또한 사랑해야 한다는 계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침묵을 넘어 용기로 실천하는 예수님의 사랑
-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 한 백인 고등학교에 처음 등교하던 흑인 소녀는 주변 학생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폭언과 조롱을 당했습니다. 당시 한 백인 남학생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침묵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49년이 지난 후, 그는 당시의 침묵을 후회하며 뉴스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여성에게 연락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 단순한 친절을 넘어 사랑과 지지를 보여주는 것은 용기 있는 선택이며, 이는 곧 예수님의 방식을 따르는 길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딛고 두 사람은 진정한 친구가 되었으며, 여성이 임종 전인 남성을 찾아갈 정도로 깊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침묵이 가장 쉬운 선택인 순간에도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임을 보여줍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용기를 내어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과거에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이제는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침묵 대신 적극적인 사랑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기도 :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침묵 대신 사랑을 선택하게 인도해 주세요 아멘.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pAdDYNIa9I
묵상 질문
- 과거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용기가 없어 침묵하거나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던 구체적인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 주변의 비난이나 시선 때문에 사랑을 선택하기보다 '침묵'하는 것이 더 쉽다고 느껴질 때, 내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처럼, 지금 내 주변에서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사과하거나 용서해야 할 '형제'는 누구입니까?
-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셨음을 기억할 때,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은 무엇입니까?
-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사과를 전했던 영상 속 주인공처럼,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내가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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