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마가복음 2:1-5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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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8일 오늘의 양식 「친구들의 믿음」 (마가복음 2:1-5)
1. 관심과 끈기가 살린 생명
-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사례로 시작합니다. 어떤 분이 학회에서 몸이 몹시 아파 보이는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아픈 친구는 내일 아침까지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겠다고 말하며 고집을 피웠지만, 그분은 이 말을 흘려듣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먼저 떠나야 했기에 다른 친구에게 그를 꼭 살펴봐 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 다음 날 아침, 약속대로 찾아온 친구의 도움으로 아픈 친구는 제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귀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친구들의 끈질긴 관심과 배려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2. 지붕을 뚫은 친구들의 사랑 (마가복음 2장)
- 성경 마가복음 2장에도 이와 비슷한 끈기 있는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가버나움의 한 집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네 사람이 중풍병자 친구를 메고 찾아옵니다. 하지만 인산인해를 이룬 무리 때문에 문 앞까지도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 보통 사람이라면 포기했겠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친구가 누운 상을 예수님 앞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3. 믿음을 보시고 치유하신 예수님
- 예수님은 지붕을 뚫고 내려온 그들의 '믿음'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영혼의 구원과 육체의 치유를 동시에 허락하셨습니다. 친구들의 끈기 있는 믿음이 병든 친구를 주님 앞으로 인도했고, 결국 기적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4. 메시지 및 기도문
- 끈기 있게 곁을 지켜주는 친구는 인생의 참된 축복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우리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이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끈기 있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나를 도와주었던 믿음의 동역자들을 떠올려 보고, 나는 오늘 누군가를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기도: "치유하시는 하나님 믿음과 끈기가 있는 친구들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끝까지 다른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끄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_dmF0CECn54
묵상 질문
- 중풍병자를 위해 지붕을 뚫었던 친구들처럼, 나는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까?
-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필요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제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영적인 민감함이 나에게 있습니까?
- 나를 주님께로 인도했던 믿음의 친구들은 누구였는지 떠올려 보며, 오늘은 내가 누군가를 주님 앞으로 이끄는 통로가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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