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창세기 25:7-11 7.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9.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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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창세기 25:7~11)
- 핵심 구절: "아브라함의 향년이 175세라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창세기 25:7-8)
- 아브라함은 175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하며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성경은 그가 단순히 오래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는 믿음 안에서 '만족한 삶'을 살았다고 기록합니다. 그의 인생은 어떤 직업적 성취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걸었던 믿음의 여정으로 기억됩니다.
2. 세상의 성취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만족
- 은퇴 연설문이 주는 교훈: 30년 전 한 실직자 워크숍에서 진행자는 실직자들에게 '은퇴 연설문'을 써보라는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당장 일자리가 급한 이들에게 의아한 일이었지만, 이는 직업이나 고용 상태가 우리 인생의 중심이 아니며 삶에는 그보다 훨씬 깊은 의미가 있음을 일깨워주기 위함이었습니다.
- 아브라함의 만족한 인생: 아브라함의 마지막 모습은 우리에게 참된 만족의 근원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그가 세상에서 어떤 성공을 거두었는지보다 그가 얼마나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는지를 강조합니다.
- 믿음의 유산: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을 받아 100년 동안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의 참된 만족은 세상의 성취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에서 흘러나옵니다. 우리가 훗날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지는 오늘 우리가 주님과 어떻게 동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우리가 하는 일이나 직업이 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남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걸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성취에 매몰되지 말고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분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저희가 세상의 성취나 직업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참된 만족을 찾게 하소서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며 걷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기쁨이 저희 삶의 진정한 자랑이 되게 하옵소서 상실과 불안의 때에도 저희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er1_T4pgpk
묵상 질문
- 여러분은 훗날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시나요?
- 오늘 하루 주님이 남기실 삶의 유산에 집중하는 것이 여러분의 삶에 어떤 힘이 될까요?
- 세상의 성취가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에서 흘러나오는 참된 만족을 누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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