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오늘의 양식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야곱의축복 2026. 3. 7. 09:03

2026년 3월 7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20260307

에베소서 4:1-7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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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내용 (에베소서 4:1~7)

  • 핵심 구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
  •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며, 모든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할 것을 권면합니다. 몸도 성령도 하나이며, 부르심의 소망, 주님, 믿음, 세례, 그리고 하나님도 한 분이심을 강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이미 하나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분열을 넘어 사랑으로 지켜내는 성도의 연합

  • 1967년 미국의 위너 칸이라는 마을이 지도에서 누락되자 독립을 선언했던 유쾌한 해프닝을 시작으로, 공동체 내의 '분열'이 가진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잠언에서도 사람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로 꼽았듯이, 분열은 공동체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마지막으로 간절히 기도하셨던 제목 또한 제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연합할 때 세상은 비로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음을 믿게 됩니다. 따라서 성도는 성령께서 이미 평안의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기억하며, 어두운 세상에 소망의 빛을 비추기 위해 먼저 손을 내밀고 연합을 힘써 지켜나가야 합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우리의 연합은 교회의 힘을 결정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이미 하나 되게 하셨음을 신뢰하며, 갈등의 요인을 뒤로하고 겸손과 온유로 서로를 용납하십시오. 우리의 일치된 사랑이 세상에 주님을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통로가 됩니다.
  •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를 한 형제 자매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열과 다툼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저희가 먼저 겸손과 온유로 서로 용납하게 하소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저희의 연합된 사랑을 통해 세상이 주님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1NE9Ikiz9Lk

 

묵상 질문

 

  • 성령께서 평안의 줄로 이미 우리를 하나 되게 하셨음을 기억할 때, 현재 내가 다른 성도들과 멀어지게 만드는 내 안의 갈등 요인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서로를 용납하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오늘 내가 먼저 사랑의 손을 내밀어야 할 대상은 누구인지 생각해봅시다.
  •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연합된 모습을 보일 때 세상이 복음을 믿게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공동체의 하나됨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력은 무엇인지 묵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