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요한복음 14:17-26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
www.odbkorea.org
1. 말씀 내용
- 핵심구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 요한복음 14장 17~2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 거처를 삼으시고 주님의 뜻을 나타내 주십니다.
2. 답이 없을 때 친히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녀 양육, 직장 생활, 이웃과의 관계 등에서 스스로 대답하기 어렵고 막막한 질문이나 난처한 상황을 마주하곤 합니다.
- 한 에세이의 필자는 비공개 입양을 한 일곱 살 딸아이가 “제 친어머니의 이름이 뭐예요?”라는 예상치 못한 진심 어린 질문을 던졌을 때 가슴이 찔리고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비공개 입양 특성상 기본적인 신체 정보만 알고 있었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질문 앞에서 필자는 숨을 들이마시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필자의 입에서는 “너는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었으면 좋겠니?”라는 대답이 흘러나왔고,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메들린이요”라고 외쳤습니다. 필자는 자신이 답을 모를 때 하나님께서 친히 입술에 지혜와 응답을 주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제자들 역시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도전과 하나님의 대답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홀로 두지 않고 돕기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약속하셨으며, 성령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지식과 답이 없을 때, 정직하게 고민과 질문을 성령님께 내어드리면 하나님은 친히 지혜로 인도하시고 답을 주십니다.
3. 메시지와 기도
- 인생의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 앞에서 우리의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모든 순간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정직하게 고민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갈 길을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필요한 지혜를 채워주십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매순간 저를 인도하시기 위해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지혜로는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기기울이게 하옵소서 제 입술에 할 말을 담아 주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셔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평안히 걷게 하옵소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련영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들
묵상질문
- 나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도저히 대답을 찾을 수 없어 막막하고 난처했던 인생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성령님께 오늘 나의 고민과 문제를 정직하게 내어드리며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 오늘 나의 삶의 자리(가정, 직장, 관계)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세밀한 음성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영역은 어디입니까?
'감사와 소망이 있는 삶 > 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양식: 정직한 행동 (0) | 2026.05.26 |
|---|---|
|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0) | 2026.05.24 |
| 오늘의 양식: 하나님 얼굴을 찾아서 (0) | 2026.05.22 |
| 오늘의 양식: 고향을 그리워하며 (0) | 2026.05.22 |
| 오늘의 양식: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 (0) |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