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에베소서

에베소서 1:1~6 나는 누구인가

야곱의축복 2026. 1. 25. 00:10

[에베소서 1:1~6]

 

1.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로 불립니까?

2. 하나님은 나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십니까?

    2.1.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로 부르십니다.

    2.2. 나를 하나님의 '아들(자녀)'로 부르십니다.

3. 하나님이 부르시는 이름으로 삽시다.

 

[묵상을 위한 세가지 질문]

1. 요즘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그 말이 내 마음을 어떻게 움직입니까?

    그 이름이 나를 살리십니까? 지치게 합니까?

2. 내가 '나는 성도다'라는 사실을 가장 쉽게 잊는 순간은 언제 입니까?

    그때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3.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새해에 무엇을 바꾸어 살겠습니까?

    일,관계,시간,돈 중 한두 가지를 정해, 이번 주부터 실천할 작은 결단을 적어 보십시오.

 

[하늘빛우리교회 2026.1.4] 하늘의 도장이 찍힌 인생 

 

 

[요약말씀]

 

이 설교는 에베소서 1장 1절~6절 말씀을 바탕으로, 세상의 평가나 시선이 아닌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는 우리의 '진짜 이름'과 정체성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1. 세상의 평가와 우리의 진짜 이름

  • 우리는 세상의 성과, 평판, 타인의 시선에 따라 자신을 정의하며 살아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붙여준 이름표는 상황에 따라 흔들리고 낡아집니다.
  •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던져야 할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이며, 더 깊게는 '하나님에게 나는 누구인가?' 입니다.

2. 첫 번째 이름: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

  • 성도의 의미: 성도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는 내 사람이다"라고 도장을 찍어 거룩하게 구별하신 무리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우리의 정체성은 내 기분이나 성과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이라는 자리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 은혜와 평강: 평강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을 덮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입니다.
  • 관련구절 : 고린도 후서 5:17

3. 두 번째 이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딸'

  • 택하심과 예정: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운명론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압도적인 사랑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확신을 줍니다.
  • 입양의 은혜: 우리는 두려워하는 종이 아니라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입양된 아이의 호적이 바뀌듯,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도장이 찍힌 하나님의 당당한 상속자입니다.
  • 거룩함의 목적: 우리를 자녀 삼으신 목적은 마음대로 살게 하는 방종이 아니라, 아버지를 닮아가려는 거룩함에 있습니다.
  • 관련구절 : 디도서 2:11, 로마서 8:15

4. 새해를 위한 세 가지 결단

  1. 평가의 언어를 내려놓으십시오: 매일 아침 "나는 그리스도 안의 성도이며,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다"라고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2. 하나님 앞에 사는 삶(거룩)을 선택하십시오: 일상의 한 영역(말, 시간, 재정 등)에서라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거룩한 방향을 붙잡으십시오.
  3. 두려움이 아닌 신뢰로 사십시오: 자녀는 자격을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버지를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실패해도 다시 돌아갈 집(하나님 아버지)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결론적으로, 2026년은 나를 증명하려 애쓰는 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성도'와 '자녀'라는 변치 않는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며 살아가는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찬양

너는 내 아들이라, 꽃들도, 약할때 강함되시네, 주이름 찬양, 주님 보좌앞에 나아가, 주가 일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