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이는 것이 다 사실일까요?
2.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2.1. 하나님을 아는 만큼 소망이 보입니다.
2.2. 성도의 능력을 아는 만큼 관대합니다.
2.3. 교회를 아는 만큼 사명이 생깁니다.
3. 진리가 자유롭게 합니다.
[말씀 묵상을 위한 세가지 질문]
1. 요즘 내가 '사실'이라고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보이는 것(분위기, 뉴스, 내 감정)이 나를 끌고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루의 첫 순간에 말씀으로 눈을 열기 위해 내가 바꿔야 할 습관 하나는 무엇입니까?
2. 요즘 내 마음을 가장 단단히 붙잡고 있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 이름(불안, 비교, 질병, 경제, 관계, 미래)이 내 결정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순간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크게 고백하며 선택할 '작은 순종'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3. 나는 신앙을 혼자 버티고 있습니까? 함께 살아내고 있습니까?
이번 주 내가 먼저 연결될 사람은 누구이며, 내가 서울 공동체의 자리 하나는 무엇입니까?
그 작은 연결을 통해 내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 나라의 향기'를 남길 행동 한 가지를 결단합니다.
[하늘빛우리교회 2026.1.18]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말씀요약]
이 설교는 에베소서 1장 15절~23절 말씀을 바탕으로, 바울이 감옥 안에서도 에베소 교회를 향해 간절히 기도했던 '마음의 눈이 열려 알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해 강조합니다.
1. 하나님을 아는 만큼 소망이 보입니다
- 관계적 앎: 성경에서 말하는 '앎'은 정보 습득이 아니라 인격적인 관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 때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 마음의 눈: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결핍이 아닌 부르심의 소망과 기업의 풍성함을 보게 됩니다. 소망은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 '끝을 아는 믿음'이기에 현실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 세상은 우리를 가난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의 분깃이자 산업이 되심을 알 때 우리는 영적인 부요함을 누립니다.
2. 성도의 능력을 아는 만큼 담대해집니다
- 부활의 능력: 성도에게 주어진 능력은 막연한 힘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신 부활의 능력입니다. 이는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실제적인 힘입니다.
- 그리스도의 통치: 예수님은 모든 통치와 권세 위에 계시며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다스리십니다. 불안, 질병, 실패 등 우리를 지배하려는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예수의 이름 앞에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내어 맡겨야 합니다.
- 질서 있는 마음: 담대함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마음의 왕좌에 두려움 대신 그리스도를 앉히는 것입니다.
3. 교회를 아는 만큼 사명이 생깁니다
- 그리스도의 몸: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님과 연결된 몸입니다. 머리와 몸이 분리되면 죽음이듯, 성도는 매 순간 주님의 뜻을 묻고 연합해야 합니다.
- 충만케 하는 사명: 교회는 '세상을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이는 세상을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에서 정직, 배려, 용서, 나눔을 선택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 지체의 연합: 교회는 구경하거나 소비하는 곳이 아니라, 각 지체가 사랑 안에서 서로 돕고 연결되어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입니다.
결론: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바울은 비록 감옥에 있었지만 진리를 알았기에 로마조차 그를 가둘 수 없었습니다.
- 현실의 감옥: 소망을 봄으로 현실의 결론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 두려움의 감옥: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통치를 신뢰하십시오.
- 고립의 감옥: 몸 된 교회 안에서 지체들과 연결되어 함께 살아나십시오.
오늘부터 눈을 뜨자마자 말씀으로 시작하고, 두려움 위에 예수의 이름을 얹으며, 작은 순종과 사랑의 한마디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관련 구절: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1:23)
- 로마서 8:31
임재, 성도여 다함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임재안에서, 고개들어 주를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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