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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2026년 6월 11일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1. 결혼과 성적 순결에 대한 이해고린도 교회 일각에서는 성적 순결을 영적 성숙의 표지로 오해하여 부부 관계를 회피하는 금욕주의적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부부 관계가 음행을 피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강조합니다. 결혼 제도는 배우자를 성적 대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의무를 다하며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거룩한 통로입니다. 따라서 참된 거룩은 육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금욕이 아니라,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 안에서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2. 현재의 자리에서 부르심을 따라 사는 삶바울은 어떤 사회적 신분이나 환경에서 부르심을 받았든지, 억지로 상황을 바꾸려 하기보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할 것을 ..

매일성경: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2026년 6월 10일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1. 몸과 영혼의 분리주의에 대한 경고고린도 교회는 당시의 이원론적 세계관(몸은 하찮고 영혼만 귀하다는 사상)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인들은 몸으로 짓는 음란과 방탕의 죄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신앙을 단지 정신적인 확신이나 교리적 동의로만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몸과 영혼을 분리하지 않으며,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자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머리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와 책임고린도 교인들은 "모든 것이 가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방종을 정당화하려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무제한적 방종이 아니라, 세상의 파괴적인 시스템으로부터 ..

생명의삶: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2026년 6월 10일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생명의삶 : 오늘의 QT생명의삶 -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www.duranno.com 1. 은사의 목적과 올바른 사용성령의 은사는 개인의 과시를 위한 수단이 아니며, 오직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질서 있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방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때 유익하지만, 공동체 안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방언의 은사를 사용할 때 통역의 은사를 함께 구하여 공동체의 덕을 세울 것을 권면합니다. 2. 영과 마음의 조화방언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는 동시에,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일반적인 언어로도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영과 마음이 모두 열매를..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

2026년 6월 10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 20260610요한계시록 21:1-5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www.odbkorea.org 1. 말씀 내용 (요한계시록 21:1~5)핵심 구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장 4절)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통해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곳에서는 더 이상 사망, 애통, 곡하는 것, 아픈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하..